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고생 드래곤/등장인물 (문단 편집) ==== 사냥의 신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사냥의 수호신.png|width=100%]]}}} || 매력적이 언급한 사냥의 신이자, 현자가 남긴 보물. 식물을 자유자재로 자라나게 하여 짐승들이 모여살게 하여 사냥할 수 있게 해줘서 사냥의 신. 전설의 초거대 짐승이 지키는 현자의 보물이자 그의 아내이기도 하다. 원래는 협곡의 환경을 풍족하게 하며 살고 있었는데, 슬슬 질리던 차에 남편이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고 설득해 일을 그만두었고 그 결과 매력적의 부족은 큰 위기를 겪게 되었다. 민지 일행이 어찌저찌 동굴로 들어가 찾아내었으나 이미 남편을 죽여버려서 곤란해진 상황. 처음에는 물러나라고 경고만 하지만 길이 낙석으로 막혔다고 하자 너그럽게 대화를 들어준다. 하지만 스미스가 남편을 죽여버려서 우호적으로 끝날 수 없었기에 잘 속여넘기려고 했으나 양심에 찔려서 자기가 죽였다고 토로한다. 전설 상에는 드래곤의 형상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민지 일행이 남편을 죽였다 생각해 풀을 자라나게 하여 드래곤처럼 생긴 거대식물을 만들어 공격하며 그 이유가 드러난다. 이후 추락하는 도미니크의 엉덩이를 보고 충격을 받아 기억을 잃고[* 비슷한 트라우마를 이후 최종보스 블랙 드래곤도 겪는다.] 사실 남편이 살아있어서 민지 일행은 얼렁뚱땅 넘어간다. 결국 남편이 위협받으면 곤란하다면서 다시 일을 시작해 협곡을 풍족하게 만든다. 이후 민지일행의 고향이 블랙 드래곤에게 공격받을 때 한나의 공간이동 마법을 통해 다른 수호자들과 한자리에 모이게 되고 블랙 드래곤의 다리를 덩굴로 묶는 역할을 한다. 이후 모든 게 끝나고 현자와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